청춘
2014년 1월 14일, 본문
잘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잘하고 싶은 것도 아무것도 없다면, 차라리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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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잘하고 싶은 것도 아무것도 없다면, 차라리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