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14년 9월 1일, 본문

아무도 모른다/2014.01 ~ 2014.12

2014년 9월 1일,

dancingufo 2014. 9. 2. 08:12



01.


"Time is too fast. It seems January was just last week, But it's already September. Anyway so many things happened."



02.


이미 오래 전에 백 통을 넘긴 이력서. 단 세 번의 인터뷰. 믿었던 이에 대한 미묘한 실망감. 어떻게든 되겠지, 와 될 대로 되라지, 의 중간쯔음. 


실은, 아주 많이, 지쳤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