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15년 2월 25일, 본문

아무도 모른다/2015.01 ~ 2015.12

2015년 2월 25일,

dancingufo 2015. 2. 26. 07:00


01.


다른 사람에게 상처 줘도 된다. 



02.


다른 사람에게서 상처 받아도 되는 것처럼. 



03. 


Amiee Mann. 가끔은 Amy Winehouse 만큼이나 좋다. 물론 가끔만. 아주 가끔만. 



04.

 

아이일 때는 아이답지 못했고, 어른이 된 지금은 어른답지 못하다. 



05.


그래도 괜찮다. 나름, 꽤,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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