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16년 12월 29일, 본문

아무도 모른다/2016.01 ~ 2016.12

2016년 12월 29일,

dancingufo 2016. 12. 29. 22:37




01.




올해가 가기 전, 다녀오고 싶어서. 오랜만에, 봉하.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날도 엄청 추웠는데, 이곳을 다녀오니 왜 조금 마음이 나아지는 걸까.




02.


사람 마음 설레게, 너는 아직도 목소리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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