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17년 7월 19일, 본문

아무도 모른다/2017.01 ~ 2017.12

2017년 7월 19일,

dancingufo 2017. 7. 20. 07:54


집으로 돌아오는 길. 붉게 물든 하늘 때문에, 얼마쯤 울컥했다. 아일랜드가 이렇게나 아름다운데, 어떻게 내가 이곳을 떠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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