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04.01.22 본문

아무도 모른다/2005.01 ~ 2005.04

2004.01.22

dancingufo 2004. 1. 22. 03:37


나는 행복하지도 부유하지도 않다. 물론 조금 가난할 뿐 불행한 것도 아니다.  

사람들이 나에 대해 오해를 하든 말든 그런 건 관심없다. 다만 눈에 보이는 것과, 생각하는 것, 추측하는 것과, 그리고 진실 사이에는 언제나 많은 괴리가 있다는 것을 간과하지 말라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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