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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15일, 죄책감 본문

아무도 모른다/2006.01 ~ 2006.12

2006년 1월 15일, 죄책감

dancingufo 2006. 1. 16. 03:22
 
때로 나는 이렇게, 부당하고 무자비하며 어처구니없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정말로 이 마음이 잘못이란 말일까. 그럴 리 없다. 그럴 리 없다. 그러므로 나, 이 죄책감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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