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10년 10월 13일, 본문

아무도 모른다/2010.01 ~ 2010.12

2010년 10월 13일,

dancingufo 2010. 10. 13. 23:06

나는 이해받지 못하여 슬프고, 앞으로 울게 될 것이며, 결국 실수하게 될 것이다.

그게 네가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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