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아무도 모른다/2017.01 ~ 2017.12 (7)
청춘
2017년 8월 29일,
네가 떠나고 나자, 겨울이 왔고 나는 감기에 걸렸다.
아무도 모른다/2017.01 ~ 2017.12
2017. 8. 30. 05:07
2017년 7월 19일,
집으로 돌아오는 길. 붉게 물든 하늘 때문에, 얼마쯤 울컥했다. 아일랜드가 이렇게나 아름다운데, 어떻게 내가 이곳을 떠날 수 있을까?
아무도 모른다/2017.01 ~ 2017.12
2017. 7. 20. 07:54
2017년 7월 8일,
가끔은, 네가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만큼 명백한 사실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는 것 같다.
아무도 모른다/2017.01 ~ 2017.12
2017. 7. 9. 01:45
2017년 6월 20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아무도 모른다/2017.01 ~ 2017.12
2017. 6. 21. 08:56
2017년 5월 14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아무도 모른다/2017.01 ~ 2017.12
2017. 5. 14. 22:25
2017년 3월 15일,
그냥, 이렇게 인생이 끝날까봐 두려운 것 같아.
아무도 모른다/2017.01 ~ 2017.12
2017. 3. 16. 00:22
꿈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아무도 모른다/2017.01 ~ 2017.12
2017. 2. 17.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