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06년 4월 20일, 본문

아무도 모른다/2006.01 ~ 2006.12

2006년 4월 20일,

dancingufo 2006. 4. 21. 03:13
 
그러니 더 이상 내가 무엇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단 말인가. 나는, 내게는 어떤 식의 일상도 없을 거라고 생각해 버린다. 한심하게도, 다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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