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06년 4월 24일, nothing 본문

아무도 모른다/2006.01 ~ 2006.12

2006년 4월 24일, nothing

dancingufo 2006. 4. 25. 04:06
 
쓰던 일기를 모두 지워버린다. 거짓말같은 글은 쓰지 말자고 생각하지 않았던가. 그런 것들을 적고 있을 바에는 아무 것도 적지 않는 게 낫다고 생각하지 않았던가.

세상에 나 하나라는 기분이 되지 않으면 결국 아무것도 못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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