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06년 5월 14일, 99%의 하루 본문

아무도 모른다/2006.01 ~ 2006.12

2006년 5월 14일, 99%의 하루

dancingufo 2006. 5. 15. 01:40

김용태의 기특한 골과 데닐손의 멋진 골. 2:1의 기쁜 승리. 배기종의 착한 미소. 그리고 김은중의 사랑하는 두 개의 골. 부족한 것은 아직도 직접 내 눈으로 보지 못한 배기종의 골 뿐이었다. 그러므로 피곤하고 피곤해도 오늘은 99%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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