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06년 7월 31일,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날 본문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면, 힘들거나 월급이 적거나 하는 문제는 개의치않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사람인 줄 알았는데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렇지만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에도 개의치않고, 하고 싶은 일쪽을 선택하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쉽지는 않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정확하게 파악해내는 것도. 그 일에 뛰어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것도.
중요한 경기가 있는 날이다. 그러니 힘을 내자,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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