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오쿠다 히데오, 남쪽으로 튀어 본문
피도 눈물도 없이
오쿠다 히데오, 남쪽으로 튀어
dancingufo
2007. 2. 20. 15:49
재미있게 읽고서는 문득 지겨워졌다. 나,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지나치게 일본 도서만 읽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 그만 이제 내가 가던 방향으로 돌아서 가야겠다.
오쿠다 히데오씨, 이제야 꽤 마음에 들었는데 만나자마자 안녕이네요. 다음에 또 볼 기회가 있겠죠. 그 때까지 좋은 글 많이 쓰세요. 안녕,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