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08년 1월 26일, 본문

아무도 모른다/2008.01 ~ 2008.12

2008년 1월 26일,

dancingufo 2008. 1. 27. 02:47

결국 나는 아무것도 묻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걸 이해했기 때문에 웃었던 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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