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09년 4월 22일, 본문

아무도 모른다/2009.01 ~ 2009.12

2009년 4월 22일,

dancingufo 2009. 4. 23. 01:31

하지만, 정말, 지금은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야.
비겁하다거나 한심하다고 말해도 상관없어 이젠.
지금 나는 이것 외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으니까.
늘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중이라 해도.
괜찮아, 어차피 상처도 내가 받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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