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10년 4월 29일, 본문
사는 게 조금 무료하여,
"다이어트나 해야겠다."
고 했더니
"너 요즘 공부하는 대로만 하면 다이어트는 금방 성공할 거다."
라고 룸메이트가 말해준다.
또 다른 룸메이트가 알려주어 알게된 사실이지만, 나는 강박증의 퀸이다.
그러니까 마음 먹고 하면 다이어트 따위, 일도 아니라는 뜻?
음, 그래 그러면. 심심한데 5월에는 다이어트나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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