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11년 12월 22일, 하루 본문
하루종일, 마음이 조금 그랬다. 늘, 가장 위태로운 자리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힘들지 않은 시간이 되기를.
진실이 밝혀지고,
그리하여 반드시,
좋아하시는 일이라고 하니까,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정치를 하실 수 있기를.
다같이 잊어버리지 않을 테니,
주기자님도, 힘내요.
힙냅시다.
진실이 밝혀지고,
그리하여 반드시,
좋아하시는 일이라고 하니까,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정치를 하실 수 있기를.
다같이 잊어버리지 않을 테니,
주기자님도, 힘내요.
힙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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