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12년 1월 28일, 본문
01.
<저공비행>은 무척 재미있다. 요즘은 귀가 참 할 일이 많다.
02.
오늘은 <하하vs홍철> 2편을 볼 수 있겠구나. 월드컵 4강전 만큼이나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하하와 홍철의 대결. 나는, 무조건 하하편이다. 어쩔 수 없이 난, 불쌍한 남자에게 약한 여자니까.
03.
어쨌든 이렇게 명절도 지나갔고, 이제는 본래의 흐름을 되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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