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12년 5월 12일, 본문

아무도 모른다/2012.01 ~ 2012.12

2012년 5월 12일,

dancingufo 2012. 5. 13. 01:38

 

 

뭔가가, 달라질 거란 생각이 들지 않는다. 계속해서 희망을 엿보면서 사는 일 만큼 어려운 것도 없다는 걸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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