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12년 5월 12일, 본문
뭔가가, 달라질 거란 생각이 들지 않는다. 계속해서 희망을 엿보면서 사는 일 만큼 어려운 것도 없다는 걸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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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달라질 거란 생각이 들지 않는다. 계속해서 희망을 엿보면서 사는 일 만큼 어려운 것도 없다는 걸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