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12년 11월 12일, 본문
죽는 일이 무서운 것 보니, 아직 죽을 때가 아닌가보다. 죽을 게 아니라면, 열심히 사는 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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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일이 무서운 것 보니, 아직 죽을 때가 아닌가보다. 죽을 게 아니라면, 열심히 사는 게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