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13년 7월 5일, 본문
"누군가가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며 살고 있다는 것이,
위로가 되기는커녕,
오히려 나를 하찮은 존재처럼 느끼게 하는 걸요.
다른 사람들이 다,
버티면서 살고 있으니,
나는 오만하게 죽어버리자-!
오히려 그런 생각이 드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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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며 살고 있다는 것이,
위로가 되기는커녕,
오히려 나를 하찮은 존재처럼 느끼게 하는 걸요.
다른 사람들이 다,
버티면서 살고 있으니,
나는 오만하게 죽어버리자-!
오히려 그런 생각이 드는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