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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 눈물도 없이

무라카미 류,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dancingufo 2005. 11. 20. 15:36
 

 

단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한다고 류는 말한다. 나는 류의 그런 당당함이나 거침없음을 일견 품위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일견 부럽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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