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08년 7월 8일, 본문

아무도 모른다/2008.01 ~ 2008.12

2008년 7월 8일,

dancingufo 2008. 7. 8. 12:55

지겹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 지겨움이 끝도 없이 계속되리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역시, 아직도 나는 두려운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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