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09년 9월 5일, good luck to you 본문
오랜만에, 제이슨 므라즈. 이 사람은, 참 좋다.
자존심이 상한다니. 사람들의 자존심은 대체 어떻게 생겨 먹은 것이기에, 그토록 쉽게 상하는 걸까? 그렇게 쉽게 구겨지는 것도 진짜 자존심이 맞는 걸까?
생각보다 잘 해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렇게 하고 있기를. 힘을 내야지? 나도 마음으로 세 번 외칠게. good luck to you.
good luck to you. good luck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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