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13년 12월 21일, 본문
세상엔, 아파서 볼 수 없는 이야기들이 있다. 그것은 알기 싫다. 그래서 외면한다.
나는, 비겁한 사람인가? 아니, 비겁한 것은 나쁜 것인가.
또 다시 변명하고 싶은 것이다. 고작해야 평생, 이 정도일 것이다.
Comments
세상엔, 아파서 볼 수 없는 이야기들이 있다. 그것은 알기 싫다. 그래서 외면한다.
나는, 비겁한 사람인가? 아니, 비겁한 것은 나쁜 것인가.
또 다시 변명하고 싶은 것이다. 고작해야 평생, 이 정도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