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05년 7월 28일, ? 본문

아무도 모른다/2005.05 ~ 2005.12

2005년 7월 28일, ?

dancingufo 2005. 7. 29. 04:05

헛되이, 시간을 보낸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 제대로 잠들지 못하기 때문에 졸리고, 졸리기 때문에 피곤하고, 피곤하기 때문에 쉽게 짜증이 나는 상태의 지속.




할 말이 없다. 하고 싶은 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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