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춘
카테고리
검색하기
검색하기
Search
청춘
dancingufo
분류 전체보기
(2180)
피도 눈물도 없이
(250)
Before sunrise
(23)
스탠드에서 본 풍경
(6)
달콤한 수다
(2)
Romantic Ground
(0)
메르하바, 나의 친절한 터키
(11)
터키 축구 이야기
(4)
그리고, 남은 것들
(0)
나쁜 교육
(196)
품행제로
(199)
03season
(0)
04season
(3)
05season
(32)
06season
(37)
07season
(65)
08season
(24)
09season
(5)
10season
(17)
11season
(2)
신의 도시
(0)
연애사진
(100)
아무도 모른다
(1407)
2002.01 ~ 2002.12
(0)
2003.01 ~ 2003.12
(0)
2004.01 ~ 2004.12
(0)
2005.01 ~ 2005.04
(44)
2005.05 ~ 2005.12
(180)
2006.01 ~ 2006.12
(234)
2007.01 ~ 2007.12
(137)
2008.01 ~ 2008.12
(84)
2009.01 ~ 2009.12
(198)
2010.01 ~ 2010.12
(126)
2011.01 ~ 2011.12
(101)
2012.01 ~ 2012.12
(56)
2013.01 ~ 2013.12
(51)
2014.01 ~ 2014.12
(93)
2015.01 ~ 2015.12
(36)
2016.01 ~ 2016.12
(46)
2017.01 ~ 2017.12
(7)
2018.01 ~ 2018.12
(5)
2019.01 ~ 2019.12
(7)
2020.01 ~ 2020.12
(0)
2021.01 ~ 2021.12
(1)
괜찮아, 울지마.
(3)
Guestbook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img src="http://md.egloos.com…
이글루스
«
2025/0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닫기
관리 메뉴
글쓰기
방명록
RSS
관리
청춘
2005년 8월 4일, 아우구스투스 본문
아무도 모른다/2005.05 ~ 2005.12
2005년 8월 4일, 아우구스투스
dancingufo
2005. 8. 5. 04:04
없었던 순간처럼, 시간은 가고. 내가 즐거웠던 것이 즐거움이 맞는지 다시 또 의심하고 자문하는 시간. 당신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맞는지. 이것이 내가 좋아하는 일이 맞는지. 몸이 무너지고 마음이 무너진다. 여름은 대체, 언제 끝나는 걸까.
지금은, 아우구스투스의 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청춘
공유하기 링크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아무도 모른다/2005.05 ~ 2005.12' Related Articles
2005년 8월 7일, 슬프지 않은 패배
2005.08.08
2005년 8월 5일, 평창에서-
2005.08.06
2005년 7월 29일, 쉼
2005.07.30
2005년 7월 28일, ?
2005.07.29
more
Comments
Blog is powered by
kakao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