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무라카미 하루키,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본문

피도 눈물도 없이

무라카미 하루키,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dancingufo 2008. 2. 10. 14:29


어떤 사람들은 하루키의 단편이 장편보다 더 좋다고 말한다. 내가 그 말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내 마음에 와닿는 하루키의 단편을 만나봤으면 좋겠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