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주제 사라마구, 돌뗏목. 본문

피도 눈물도 없이

주제 사라마구, 돌뗏목.

dancingufo 2008. 3. 8. 01:37


참으로 거대한, 주제 사라마구의 상상력.

바다 위를 떠도는 스페인을 생각했다. 그리고 그 스페인에 살고 있는 아름다운 남자들도. 스페인에게나 어울릴 낭만적인 상상이다. 물론, 포르투갈의 작가에게는 다소 미안한 말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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