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08년 5월 1일, 본문

아무도 모른다/2008.01 ~ 2008.12

2008년 5월 1일,

dancingufo 2008. 5. 2. 02:27

징징대지 좀 마. 배짱을 좀 가져. 청춘의 마음이 뭐 그따위야. 백날 땅을 파봐.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어.

언제까지 그렇게 우는 소리만 하고 있을 셈이야. 재미도 없고, 매력도 없어 정말.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