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08년 5월 9일, 쿨쿨. 본문
01.
그렇지만, 역시,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구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하는 것이라고는 고작 떼를 쓰고 어리광을 부리고 끊임없이 투덜대는 것뿐.
02.
너무 아픈 이 말. 좋구나, 알렉스의 목소리도, 생각보다 꽤.
03.
왜 자꾸 나를 때리니?
미워서요.
진짜, 너무 싫어.
04.
너무 피곤하니까, 오늘도 스트레칭은 패스. 자야겠다.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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