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08년 7월 10일, 본문

아무도 모른다/2008.01 ~ 2008.12

2008년 7월 10일,

dancingufo 2008. 7. 11. 00:48


나는 모르고 있는데, 어떻게 당신은 알 수 있었지?

어떻게 해서, 그렇게 자주 실망했는데도 그때마다 똑같이 슬퍼할 수 있는 거지?

이해할 수 없는 천 가지의 것들이 여기에 있어, 7월의 폭염도 느끼지 못하고, 그냥 이렇게 지내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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