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11년 2월 22일, 본문

아무도 모른다/2011.01 ~ 2011.12

2011년 2월 22일,

dancingufo 2011. 2. 22. 09:06

모른 체 하지 않아줘서 고맙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결국, 힘내요- 라고는 말해주지 않았다는 걸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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