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11년 2월 7일, 본문

아무도 모른다/2011.01 ~ 2011.12

2011년 2월 7일,

dancingufo 2011. 2. 8. 00:18

차마 소리내 부르지 못하고, 그저 어깨만 툭툭 건드리는 남자.
이렇게 좋아하는데 어떻게 마지막 같은 걸 생각하라는 걸까.
사는 일은 참 잔인하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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