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08년 5월 13일, 방법은 하나. 본문
01.
명분도, 승산도 없다. 그럴 땐 싸우지 않는 것만이 방법.
02.
추웠다 더웠다 하는 이 봄의 날씨처럼 마음도 이랬다 저랬다 하는구나.
03.
내 바람은 소박한 것. 정말이지, 일주일에 닷새만 일했으면 좋겠다.
04.
알렉스. 생긴 건 마음에 안 들지만, 어쨌든 목소리는 좋구나. 무언가 더한 것도, 뺀 것도 없다는 느낌. 이런 목소리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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