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08년 5월 23일, 본문

아무도 모른다/2008.01 ~ 2008.12

2008년 5월 23일,

dancingufo 2008. 5. 24. 02:39


사실은 다 그게 그거다. 나라고 해서 별다른 마음을 품고 사는 건 아니다.

마찬가지로, 그다지 우아하지도 고상하지도 않은 마음. 곤혹스럽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살면서 이런 마음들을 싫어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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